상황
디자인 자료는 큰 화면에서 만들었지만, 고객이나 동료는 이동 중 휴대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글자와 복잡한 도표가 많은 PDF라면 받는 사람이 핵심 메시지를 제대로 이해할지 걱정될 수밖에 없습니다.
FeatPaper에는 Figma 플러그인이 있으며, 상대가 공유 문서를 다시 봤는지와 어느 페이지에 오래 머물렀는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플러그인을 쓴다고 모바일에서 저절로 읽기 좋아지거나 모든 기기에서 같은 품질을 유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FeatPaper로 확인할 수 있는 것
자료를 링크로 전달한 뒤 상대가 어떤 페이지를 다시 보고 어느 페이지에 오래 머물렀는지 살펴봅니다.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문 이유는 관심이 높아서일 수도 있지만, 글자가 작거나 구조가 복잡해서 읽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기록은 디자인 품질에 대한 점수가 아닙니다. 모바일에서 직접 열어 본 결과와 함께 비교해야 수정이 필요한 페이지를 더 합리적으로 고를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확인할 점
공유 전에는 휴대전화에서 제목, 핵심 수치, 표의 열 이름이 읽히는지 확인합니다. 한 화면에 정보가 너무 많다면 내용을 줄이거나 설명을 여러 페이지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합니다.
공유 후에는 상대가 다시 본 페이지를 중심으로 “내용이 중요해서 다시 봤는지, 읽기 어려워서 오래 봤는지” 질문합니다. 문서를 본 기록과 실제 의견을 함께 볼 때 다음 수정 방향이 선명해집니다.